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에서
쓰나미로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했다.
많은 이들이 삶을 빼앗겼고,
아직 해결도 치유도 되지 않았다.
원전이 있는 한 안전지대는 없다.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아래 링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에서
쓰나미로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했다.
많은 이들이 삶을 빼앗겼고,
아직 해결도 치유도 되지 않았다.
원전이 있는 한 안전지대는 없다.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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