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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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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이건 왠지 변명같지만.. 저희 리필시킨거 거의못먹고 다 남겼답니다.. >ㅂㅂ
북촌 바베큐 파티 : ) http://eshita.com + 뭔가 나 그림일기와 일러스트 사이의 갭이 좀 커서.. 다중이같다.. -_-;;;
전기통닭 체험기.. 포토샵으로 그림일기 그리기는 하루만에 포기했습니다.. - _ -;; 너무 오래걸림.. 다들 어떻게.... 그렇게.. 잘하시는지.. ㅠ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밤되세요~ : ) http://eshita.com
궁극의 볼터치.. 볼터치를 해야만 생기있어보이는 나이가 되어.. 슬픕니다.. 테스트 겸 미니 일기.. 앞으로는 포토샵으로 그려볼까 함.. :-) http://eshita.com
즐거웠던 그날의 일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츄잉룸-♥♥♥ (생일 기념, 제작 : 니뿡언니 ㅋㅋㅋㅋㅋ) 생일 축하해준 모두모두 진심으로 고마워요 ♥♥♥ 꼬까마 모임도, 대학친구들 모임도 재밌었는데.. ㅠㅁㅠ;; 에잇, 이놈의 귀차니즘.. (니뿡언니의 후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음..) >ㅂ
니뿡언니가 그려준 일기 + 11월 26일~28일 쌈지길에 놀러오세요~ 그냥 당황하는 제모습을 보고 재밌어서 자꾸 그렇게 부르는 듯 합니다..^^;;; 사실 여태까지의 별명중 가장 고품격..ㅋㅋㅋㅋㅋ (여태까지 별명 : 곰탱이, 누렁이, 빡빡이.. 등등..-ㅛ-;;) 그리고 아래는 니뿡언니가 그려준 저에 대한 일기..ㅋㅋㅋ 너무 웃겨서 퍼왔어요.. 그토록 섬세하신 섬세프로디테님의 개인전(X) 여신전(ㅇ) ㅋㅋㅋㅋ 니뿡언니가 만들어준 전시와 책 후기.. (전시후기는 chewingroom.com 에 더 있지요..) 너무 웃겨서 데굴데굴 굴렀던..기억이..-ㅂ-;;; 위의 책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께서는.. (이것이 본론..이 얘기 하려고 퍼왔음..) 일러스트 마켓 놀러오세요~ (절묘하게 세가지 이야기를 엮었다..-ㅂ-;;;휴..ㅋㅋㅋ) http://eshita.com
츄잉룸.. 사랑해마지않는 우리 작업실, 츄잉룸. 사실 이 그림을 그린건 작업실이 아니라, 내 방안이였는데.. 어째서인지 작업실 구석구석의 모습이 눈에 선해서.. 책상위의 바나나, 싱크대 구석 휴지 같은걸 그리면서 키득키득 웃으며 선을 이어그리는 내내 행복했다.. 좋아하는 공간, 좋아하는 사람들, 좋았던 기억들..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마음.. 어쩌면 내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일지도.. http://eshita.com
장난전화.. http://eshi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