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당황하는 제모습을 보고 재밌어서
자꾸 그렇게 부르는 듯 합니다..^^;;;
사실 여태까지의 별명중 가장 고품격..ㅋㅋㅋㅋㅋ
(여태까지 별명 : 곰탱이, 누렁이, 빡빡이.. 등등..-ㅛ-;;)
그리고 아래는 니뿡언니가 그려준 저에 대한 일기..ㅋㅋㅋ
너무 웃겨서 퍼왔어요..
그토록 섬세하신 섬세프로디테님의 개인전(X) 여신전(ㅇ)
ㅋㅋㅋㅋ 니뿡언니가 만들어준 전시와 책 후기..
(전시후기는 chewingroom.com 에 더 있지요..)
너무 웃겨서 데굴데굴 굴렀던..기억이..-ㅂ-;;;
위의 책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께서는..
(이것이 본론..이 얘기 하려고 퍼왔음..)
일러스트 마켓 놀러오세요~
(절묘하게 세가지 이야기를 엮었다..-ㅂ-;;;휴..ㅋㅋㅋ)
http://eshi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