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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불쌍한 내발.. 주인 잘못만나서..ㅠㅠ
물리치료받고 약먹고 되도록 안나가고 쉬고있다..
의사선생님이 잘때 심장보다 높이 해놓고 자래서
 3일째 높게 하고 자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발등은 미미하게 진정되었는데..
발목이 아프다.. 쿠션에 올려놓고 잤더니 꺾여서.. -_-;;;
2011년은 왠지 잔병치레가 많아서 힘듬..
어서 나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