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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기

쓰레기에 대한 책임감

 

인간이 사고 먹고 마시고 소비하는 대부분은 쓰레기가 된다.

하지만 쓰레기를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생산자는 물론 소비자도 마찬가지다.

일단 세상에 나온 쓰레기는 마법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