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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기

채소시장이 열렸습니다

 

비닐봉지를 거절하고 준비해 간

종이봉투나 에코백에 담는 일은 어렵지 않다.

각자의 가치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더 많아진다면 사람들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결정을 할 거라고 믿는다.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합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