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기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기를 "우리는 모두 각각의 이유를 가지고 이 세상에 존재한다. 나는 개인적으로든 아니면 선택적으로든 좋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믿는다. 이 말은 우리들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혹은 동물에게 혹은 내 주의 모든 환경에 최대한 해가 되지 않게 해야 하고 서로에게 좋은 존재여야 한다." - 헬렌 니어링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iyoil.com/sn/c/452 고래의 노래 커다란 고래 한 마리가 일생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평균 33t 이라고 한다. 또 산소생성에 큰 역할을 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의 성장을 돕기도 한다. 고래를 보호하는 일이 곧 지구를 살리는 일이다.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50 북극곰의 안녕을 위해 북극곰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여 지구가 더 뜨거워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육식을 하지 않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전기 아껴쓰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이 있다.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48 비슷한 풍경을 다르게 보는 방법 우리 주위의 작은 자연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관찰할수록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새삼 낯설고 커다란 기쁨을 찾을 수 있다.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46 쓰레기에 대한 책임감 인간이 사고 먹고 마시고 소비하는 대부분은 쓰레기가 된다. 하지만 쓰레기를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생산자는 물론 소비자도 마찬가지다. 일단 세상에 나온 쓰레기는 마법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44 벌이 추는 춤 아주 작은 개체인 벌이 생태계에서 (물론 인간의 삶에도)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우리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42 플라스틱 좀비의 역습 플라스틱은 작게 쪼개질 뿐 완전히 분해되지는 않는다. 최초로 만들어진 칫솔도 아직 지구에 남아있고, 완전히 사라지는데 500년은 걸린다. 그들은 죽지 않는 좀비처럼 계속 살아남아 지구를 더럽힌다.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40 영원할 줄 알았던 바다 2006년 에서 2048년 이전에 바닷속 해양생물의 전 종이 준멸종 위기에 놓일 것이라는 발표를 했다. 당시에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겠지만, 놀랍게도 2020년 현재, 해양생물의 90%가 사라진 상황이다.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3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