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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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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기를 "우리는 모두 각각의 이유를 가지고 이 세상에 존재한다. 나는 개인적으로든 아니면 선택적으로든 좋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믿는다. 이 말은 우리들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혹은 동물에게 혹은 내 주의 모든 환경에 최대한 해가 되지 않게 해야 하고 서로에게 좋은 존재여야 한다." - 헬렌 니어링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iyoil.com/sn/c/452
고래의 노래 커다란 고래 한 마리가 일생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평균 33t 이라고 한다. 또 산소생성에 큰 역할을 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의 성장을 돕기도 한다. 고래를 보호하는 일이 곧 지구를 살리는 일이다. ​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50
북극곰의 안녕을 위해 북극곰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여 지구가 더 뜨거워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육식을 하지 않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전기 아껴쓰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이 있다. ​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48
비슷한 풍경을 다르게 보는 방법 우리 주위의 작은 자연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관찰할수록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새삼 낯설고 커다란 기쁨을 찾을 수 있다. ​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46
쓰레기에 대한 책임감 인간이 사고 먹고 마시고 소비하는 대부분은 쓰레기가 된다. 하지만 쓰레기를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생산자는 물론 소비자도 마찬가지다. 일단 세상에 나온 쓰레기는 마법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44
벌이 추는 춤 아주 작은 개체인 벌이 생태계에서 (물론 인간의 삶에도)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우리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42
플라스틱 좀비의 역습 플라스틱은 작게 쪼개질 뿐 완전히 분해되지는 않는다. 최초로 만들어진 칫솔도 아직 지구에 남아있고, 완전히 사라지는데 500년은 걸린다. 그들은 죽지 않는 좀비처럼 계속 살아남아 지구를 더럽힌다. ​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40
영원할 줄 알았던 바다 2006년 에서 2048년 이전에 바닷속 해양생물의 전 종이 준멸종 위기에 놓일 것이라는 발표를 했다. 당시에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겠지만, 놀랍게도 2020년 현재, 해양생물의 90%가 사라진 상황이다. ​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