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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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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시장이 열렸습니다 비닐봉지를 거절하고 준비해 간 종이봉투나 에코백에 담는 일은 어렵지 않다. 각자의 가치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더 많아진다면 사람들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결정을 할 거라고 믿는다. ​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합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37
환경기념일이 모두 사라진 날 달력을 들여다보면 환경과 관련된 날이 참 많다. 고래의 날,북극곰의 날,바다의 날 등등. 이런 날들은 그 대상이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크거나 멸종위기에 있음을 널리 알리기 위해 존재한다. ​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30
동물과 나무와 어린이를 대신해서 우리는 정치권에서 기후 변화를 막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법안과 정책을 만들고 이행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그 첫걸음이 투표에서 시작된다. 미래를 위한 한 표, 꼭 참여해주세요. ​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iyoil.com/sn/c/427
채식 지향적 삶 채식 지향적 삶은 기후온난화를 막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행동이다. 선택을 할 때 가치의 기준에 환경을 우선에 둔다면 삶의 많은 부분에 변화가 올 것이다. 바로 지금이 그래야만 할 때이다. ​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23
살구꽃과 직박구리 살구꽃과 직박구리 세 그루의 나무는 온전히 직박구리의 것이었다. 사람들의 방해도 차들의 소음도 없어서인지 새들은 그 어느 때보다 신이 난 듯 보였다. ​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합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18
지구의 시간 잠깐이나마 느리게 흐르는 시간 동안, 자연은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려 열심이다. 인간이 멈추면 지구는 더 행복해진다. ​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17
나무의 뼈를 본 적 있나요? 한라산 구상나무 서식지의 90% 정도가 고사 고산지대에 사는 침엽수들이 우수수 죽어가고 있다. 원인은 바로 기후온난화 때문이다. ​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링크로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n/c/416
기억해주세요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에서 쓰나미로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했다. 많은 이들이 삶을 빼앗겼고, 아직 해결도 치유도 되지 않았다. 원전이 있는 한 안전지대는 없다. ​ 시요일에서 환경일기를 연재했습니다. 전체 글은 아래 링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siyoil.com/s/c/415